와꾸 몸매 끝판왕 아미 보고왔습니다 ★실사첨부★ > 유흥후기
와꾸 몸매 끝판왕 아미 보고왔습니다 ★실사첨부★
야간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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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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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서초텐스파
② 방문일시:2/14
③ 파트너명:아미
④ 후기내용:
싸이트에서 야한 짤 보니 문득 급 달림신이 내려왔습니다. 오피를 갈까 스파 건마를 갈때 고민하다가 뭉친 몸이나 풀자 하는 마음에 떡건마쪽으로 결정했습니다 떡건마로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가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합니다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는 결제 후딱 한 후에 사우나로 급히 가서 사우나 이용합니다 따뜻한 물도 이용하고 건식 사우나도 이용하면서 얼은 몸을 녹였네요 밖에 나와서 티비보면서 쉬고 있으니 안내해주러 내려옵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시고는 건식 마사지부터 쫘 악 해주십니다 누워있는 제몸 엉덩위 위에서 마사지 해주시는대 치마입은 관리사님이라서 그런지 받는도중 꼴릿했네요 건식이 끝나고 오일을 쫙 뿌려서 온몸을 구석구석 누빕니다 어깨와 뒷 목을 시작으로 천천히 온몸을 훑어 내려주십니다 오일을 대충 묻히고 대충 미는게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야릇하게 받고 있는데 갑자기 손 끝의 움직임이 바뀌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살살 간지럽히는듯 하다가도 꾹 눌러주시면서 응꼬와 알부분을 간지럽혀주십니다 고양이 자세로 유린당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앞판으로 돌아누워 마사지 해줍니다 태연한 모습에 저도 태연한척 하지만 물건은 이미 서있습니다 앞판도 마사지 잘 해주신 후에는 또 다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고양이 자세보다는 살짝 강도가 약합니다 서비스를 위해서 자제해주신다고 합니다 천천히 받으면서 느끼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아가씨와 대화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예명은 "아미" 씨라고 하시더군요. 인사를 나눈 후에는 탈의하고 올라와서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해줍니다 천천히 양쪽 꼭지를 괴롭혀 준 후에는 커져있는 물건을 비제이 해줍니다 비제이 받는데 오랜 전립선 타임때문에 입안에 실수 할뻔 했네요;; 후딱 콘돔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삽입하는데 조여오는 따뜻한 조임을 느끼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열심히 왔다갔다 하는데 역시 토끼가 되려나봅니다 속도를 올려서 빠르게 왕복 운동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후에 빠르게 발사해버려서 민망했지만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옆에서 친근하게 대화나눠줍니다 조곤조곤 대화 나누다가 웃으면서 퇴실했네요 마지막까지도 웃으면서 인사해줍니다 관리사님 이름 물어보고 라면 하나부탁해서 먹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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