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후기쓰네요ㅎㅎ
처음 방문했을 때 친구랑 갔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설휴일 시작하기전에 방문 후 후기 남겨요ㅎ
이번에는 아스카언니와 달림을 해볼려고 다인에 전화를해봅니다.
실장님에게 아스카언니 지금 바로 예약되냐고 하고 물어보니
가능하다하여 전화를 끊고 바로 방문했지요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실장님ㅎ
오랜만이에요ㅎ
방 안내 받고 마사지 부터 받고
저는 여기 마사지 너무 파워가 넘치셔서
살살해달라고 먼저 말하고 받습니다.. 영어 잘 못해요..ㅎ
그래도 다 알아듣고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노곤노곤해집니다ㅎ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아스카언니가 들어옵니다
아스카언니와 간단한 인사 후 아스카언니의 애인모드가 시작되네요
웃으면서 애인처럼 해줍니다
샤워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곳 저곳
제 몸을 다 핥아 줍니다ㅎ
그리고 삽입.. 쪼임 이정도면 제가느끼기에는 상당합니다ㅎ
촉감도 되게 좋고 반응도 좋네요ㅎ
힘차게 달리고 발사 후 누워있는데
옆에서 안아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