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어제오후


③ 파트너명:+3유하


④ 후기내용:


구정 연휴에 돌입하여 전체 오전업무만하고 일찍 집에 들어와서 차에 이것저것 챙겼습니다.

식용유 스팸 별거 안샀는데도 돈이 훌쩍이네요. 부모님 용돈에 조카들 용돈까지 하면 

다음달 생활이 걱정입니다..... 울컥하기도 하고 새벽에 이동하는 지라 시간도 붕뜨네요 

구정맞이 기념으로 괜찮은 매니져로 시간을 보내볼까 하여 후기 보던 중 유하씨 지명

몸매가 지린다는 유하씨 방에 들어가니 얼굴이 지리네요..... 환하게 웃는데 심쿵하면서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정갈있게 해주고 마인드 좋은거 같더라구요..... 보통 쌀쌀맞으신 분도 있는데 여튼

샤워실에서도 그런 거 전혀 없고.....

몸매가 지립니다 엉덩이 허리 가슴 완벽한 몸매에 꼴릿꼴릿 만지기도 뭔가 만져도 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나이 먹을거 다 먹고 만져도 되? 할 수도 없고....얘기는 못하고

조심스레 터치...터치...하는데...오히려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주니 유하씨 마인드에 

곧휴가 울컥합니다....이미 감동을 먹은지라 침대에서 서비스는 삼각애무건 BJ건 

유하씨가 뭘해줘도 감동입니다....보통은 하드하고 관계할 때 역립도 좋아하고 여자친구랑

욕설도 하고 그런 스타일이거든요....안마방도 좋아하구요

하지만 유하씨랑은 부드럽게 관계를 가졌습니다....우아하게 뒤치기로 마무리....

젠틀하게...아쉬운 명절 인사를 하였습니다....명절 대충 보내고 언능 올라와야겠네요

이미 저는 뻑이가서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겠네요.

⑤ 총평점수: 200점

차에 태워서 구정에 저희집에 인사시키고 싶은 와꾸의 유하씨... 저희집에서 부침개 부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