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실장님 에게 전화넣고 달렸습니다 . 

초이스는 대략 20정도명 보고 골랐구요~ 

제 파트너 몸매가 아주 훌륭하더군요 

몸매만 이쁜것이 아니라 마인드 역시 좋더군요~ 역시 이래야 풀맛이 있는거죠~ 

여러므로 보기에 좋으니 순간~ㅎ 군침이 도네요ㅎ 

하는짓도 어찌나 이쁜지 완전 빠져버렸네요ㅎ 

친구들은 피곤했던지 노는둥 마는둥하고 저만 혼자 신났네요 

구장가서 알몸으로 보니 더욱 감칠맛 납니다 

제대로 느끼면서 탄력있는 몸매 구석구석 맛 보다가 

절묘하게 빙고햇네요(허리돌림 예술이더군요) 

언니가 맘에드니 술맛도나고 존슨도 발끈하고~ 

잘맞는 파트너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됬네요~ 

유인나실장님 다음에 혼자갈테니 홍단언니 지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