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의 꼬득임에 클럽에서 놀다가 너무 재미도 없고 해서
나와서 친구놈이랑 사는 애기를 하면서 소주잔 기울리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어제 술을 조금 마셔서 그런지 속도 안좋고 평소에 안졸았던
곳이 더 아프기 시작합니다 어제 클럽에 가치 간 친구놈에서 마사지도 받고
연애 한번 하고 오자고 하니 바로 콜을 외칩니다
바로 종로 진스파에 전화해서 예약 시간잡은뒤에 친구놈
만나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만나서 해장국 한그릇하고
택시 타고 진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주말주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북적합니다
그런지 손님이 북적합니다
실장님에게 계산 마친후에 대기 시간 물어 보니 사우나
조금 천천히 부탁드린다고
조금 천천히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셔서 들어가서 온탕에 몸도 담그고 습식사우나에서
땀을 빼니 숙취가 살아지는듯
땀을 빼니 숙취가 살아지는듯
아주 좋습니다 그런후에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니
친절한 스텝이 시원한 음료수도
친절한 스텝이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주고 옷도 챙겨주면서 조금만 기달리시면 바로 안내해 드린다고 합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등장때부터 활발하신 성격에 기분좋은 목소리가
아주 인상적인 관리사님입니다
아주 인상적인 관리사님입니다
간단히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가 아주 시원합니다
마사지가 아주 시원합니다
평소에 안좋았던 곳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제가 애기 안해도
제가 애기 안해도
알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신기할 정도로 안좋았던
곳 잘 찾아서 해주십니다
곳 잘 찾아서 해주십니다
마사지 중간에 안 심심하게 애기도 해주시는데 웃으면서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디하나 빼 놓지 않고 꼼꼼하게 마사지 받고 나서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여기저기
만져 주시고 눌려 주시니
만져 주시고 눌려 주시니
꼴리면서 시원한 마사지가 아주 일품 입니다
그런 후에 콜을 하시고 다시 마사지 해주시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런 복장으로 들어오는 이쁘고 마인드 좋은 채연★
웨이브진 머리 민간인필에 귀여고 정말 이쁜 얼굴입니다
160초반도는키에 아담하지만 불륨감 있는몸매 가슴은 자연산 B컵입니다
잠시 이야기 해보니 나긋나긋한 성격에 애교도 있고
옆에 딱달라 붙는 마인드도 좋습니다
옆에 딱달라 붙는 마인드도 좋습니다
탈의하고 몸매를 보는데 피부도 좋고 특히 모양이
이쁜 가슴에 골반라인도 좋습니다
이쁜 가슴에 골반라인도 좋습니다
부드럽게 시작되는 애무 삼각애무 받으며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손과 혀를 쓰면서
애무해주는데 손과 혀를 쓰면서
애무해 주는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풀발기 된 동생에게 비늘 장갑 착용하고 정성위로 합체
천천히 움직이면서 그곳을 느끼다가 천천히 속도를 울리기 시작합니다
속살에는 손이라도 있는 듯 꽈악 잡고 쪼이는데 아주 대박입니다
정상위와 후배뒤 두 자세만으로 템포 조절했는데도 일찍 끝나 버렸습니다
끝나고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어 실사 요청하니
바로 옷을 입고 포즈 까지 잡아주는 아주 센스 있는 언니 입니다
사진 찍고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 다음에 오면 꼭 자기를
찾아 달라는 멘트날려주고
찾아 달라는 멘트날려주고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는데 정말 나가기가 싫을 정도 였습니다
간단히 사우나 즐긴다음에 주말에 아주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