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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속살과 요부의 스킬을 가진 제이

우리모두 0 2018-03-05 08:29:02 284


 
전날 과음해서 해자 중천에 떠 있을때 눈을 떠서는 제일먼저 든 생각
떡치고싶다 괜히 모르는데가서 내상 입는 것보다 항상즐달을 했던 집에서도 
가까운 분당스파르타로 전화해서 예약을 합니다 
다행히 바로 오면 가능하다는 말에 씻지도 않고 바로 편한 발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후에 계산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꼼꼼하게 샤워 하고 콜을 하고 
잠시만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시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분 입장
관리사분이랑 인사 나누고 마사지는 받는데 역시나 시원합니다 
온 몸이 쫘악 풀어주는데 마사지 받으면 혈액순환도 잘되는 듯한 느낌이 
그냥 건강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간 뻐근했던 목이랑 어깨도 시원하게 풀리고 등이랑 허리도 
개운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고 나니깐 관리사분이 서비스 언니랑 교대합니다 
언니 들어와서 와꾸랑 전신 다 스캔한번 해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제이 라고 합니다 
일단 첫인상이랑 외모는 합격 연애감은 어떨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방문 걸어 잠그고 탈의 마치고 애무 시작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합니다 
마인드도 좋은 언니여서 서비스의 질이 높았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언니의 화원으로 저의 물건을 넣어 봅니다 
꽈악 끼는 느낌이 좋습니다 아주 꽉 잡아서 놔주지를 않습니다 
조심스레 움직여 봅니다 처음엔 빡빡한 느낌이 들었는데 금새 언니 
물이 저의 물건을 환영해줍니다 
덕분에 수월하게 하는데 언니도 금새 느꼈는지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궁합 제대로 맞는구나 싶었던 언니 입니다 
슬슬 절정이 오고 좀 더 격렬하게 움직이니 기분이 너무 좋아 집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누웠더니 언니가 가만히 꼬옥 안아주는데 정말 떨어지기 싫었습니다 
마무리는 했지만 빼지는 않고 쪼여주는 언니의 화원
간만에 정말 제대로 된 언니 만났구나 싶었습니다 

[민지실사] 오랜만에 접견했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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