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실사] 오랜만에 접견했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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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실사] 오랜만에 접견했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대한인 0 2018-03-05 10:50:55 290



 
어제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타이밍이 좋았는지 대기시간이 없어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고나니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들어오신 청 관리사님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 시작~

먼저 마사지 시작전에 꼼꼼하게 저의 몸상태를 체크하시네요..

이곳저곳 짚어주시면서 안좋은 곳은 없냐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풀어주십니다 경력에서 나오는 내공이 상당하네요 ㅋ

목부터 허벅지까지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잘 눌러주시는데 마인드도 맘에 들고

꼼꼼하게 더 신경 써주시는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서 야릇한 전립선까지 Good이었습니다

젤을 발라서 꼼꼼히 전립선부분을 눌러주시면서 제 동생을 만져주시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자칫 발사할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일 때 콜을하고.. 잠시후 서비스 해주는 아가씨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소영이라고 하더군요.. 이쁘고 귀엽게 생겼는데 어려보이는 외모에 뽀얀피부..

첫인상은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상냥한 말투와 살짝 슬림한 라인의 몸매가 보기 좋네요..^^

청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Up되어 있는 제몸 혀로 쭈욱 핧아주니 본격적인 서비스는 시작하기도 전에 미치겠네요..ㅠ

확실히 어린게 티가납니다 뽀얗고 부드러운피부와 제 동생을 열심히 빨아주고

애무해주는 모습만 봐도 흐믓하고 웬지 묘하게 흥분되더라구요 ㅎㅎ

능숙한 스킬에 꼼꼼한 서비스를 받으니 느낌이 금방옵니다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소영이의 입속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정말 즐달했네요^^ 실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하나부터 열가지 흠잡을 때 없이 만족하구 왔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과 서비스 이야기 간단히 나누다가 청 관리사님 다음에 또 찾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선생님도 지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담에도 청 관리사님이랑 민지 보고 싶네요 ㅋ
 

신비언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유~

부드러운 속살과 요부의 스킬을 가진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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