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래를 꼬옥 조여옵니다. 눈치도 참 빠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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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래를 꼬옥 조여옵니다. 눈치도 참 빠릅니다.

거북자지 0 2017-04-28 03:58:08 639

봄인데도 밤은 춥습니다. 따뜻한 언니 품이 그리워 왔네요.
한 번 봤던 기억에 애교가 많고 다정했던지라 공주 있냐고 물었더니 있다는군요.
방에 들어가서 인사하니 얼굴을 기억하곤 아~! 오빠구나~ 합니다.
제 옆에 와선 찰싹 달라붙는데 따스한 기운이 폴폴~ 거기에 향기로운 향이 흐음~
살내음을 음미하며 기분좋은 마음으로 안아봅니다.
공주도 같이 안아주는데 등을 토닥토닥해주네요. 제 추운 기분을 느낀걸까요.
분위기를 여우처럼 알아챈 모양입니다. 제가 쓸쓸해서 왔다는걸 알아챗을까요?
대략적인 대화를 마치고 둘다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호흡을 맞춰가는 가운데
공주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앞뒤 운동을 하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오는 공주.
허리를 잡은 손에 공주 허리의 부드러운 감촉과 제 허리를 감은 공주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이 흥을 돋굽니다. 따스한 공주의 속살 느낌.
제 똘똘이에 그대로 전해지는 그 느낌. 제가 똘똘이의 느낌을 음미하는 듯하자
공주가
조여오는 느낌이 대박이라 금새 신호가 와서 발사했습니다.
제가 아쉬워 하자 공주가 토닥이며 오빠랑 이야기 많이 할라구 내가 조절했어.
라네요. 진짜 여우입니다. 그렇게 공주랑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연인처럼 있다가 나왔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꽃잎을 애무해달라고 울부짖네요~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얼굴에 하지말고 입에다가 조준 하고 입사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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