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꽃잎을 애무해달라고 울부짖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꽃잎을 애무해달라고 울부짖네요~   

도깨비목아지 0 2017-04-28 04:01:30 620

낮에 외근나와서 점심도 맛있게 먹고 

  

시간도 많이 남아서

  

핸드폰 사이트를 이곳저곳 찾아 보다가

  

핑보씨 낮에 일하는 언니중에 마인드가 완전 좋다는 글을 발견

  

바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는데

  

30분이라는 시간이 남았음...

  

점심은 맛있게 먹었지만..

  

먼가 허전해서 핑보씨에 바로가서 라면을 좀 해달라고 했음 ㅋㅋ

  

라면을 먹고 나니 잠이 솔솔 오길래

  

잠을 청했습니다...ㅋㅋ

  

잠을 자고 일어 났더니... 먼가 몸이 개운하면서

  

떡을 파워풀하게 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났음 ㅋㅋ

  

티비좀 보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길래 

  

큰소리로 예~~~ 했더니

  

주간실장님이 들어 와서 유미언니한테 가자고 하심 ㅋ

  

유미언니를 보로 가기 3분전임 ㅋ

  

온통 머릿속에는... 파월풀하게 떡칠생각과...

  

실장님이 손에 들고 있던 사가미..ㅋㅋㅋ

  

사가미 사가미..파월풀한떡!ㅋㅋ

  

그렇게 유미언니의 방으로 입장!

  

오랜만에 만난듯한 친구처럼 반갑게 유미언니와 인사를 하고

  

쉴세 없이 그냥...유미언니를 덮쳐 버렸음...ㅋㅋㅋ

  

유미언니가 조금 당황했는지 ㅋㅋ

  

옷은 벗자고 하심 ㅋㅋ

  

떡은... 자연스레

  

옷을 벗기면서 치는게 좋은거 아님?ㅋ

  

무튼 유미언니의 말을 듣고 유미언니의 옷을 한올 한올 벗기고

  

샤워도 서로 스피드 하게 하고 샤워실에서부터

  

유미언니의 입술이 내꺼인건 마냥 마구 키스를 퍼부우면서

  

침대로 왓음 ㅋ!!

  

물기가 있었지만은..그건 아무것도 아님...

  

나의 혀로 유미언니한테 묻은 물기를 다 빨아 먹을수 있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

  

눕혀서 보는 유미언니 몸매는 감히 환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가슴은... 캬~ 대박... 

  

봉긋한 가슴... 누워서 그삼을 만지고 빨고..

  

두손으로 모아서 양쪽의 꼭지를 모두 빨아 주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배꼽으로 향하는데..

  

유미언니의 그~ 신음이 더욱더 저를 흥분케 합니다..

  

배꼽주변을 원을 그리면서 애무를 하고

  

애무를 하다가 큰원을 그릴때는 옆구리를 애무를 했더니..

  

유미언니의 리얼한 신음이 나오네요~

  

그 리얼한 신음과 표정.. 정말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그런 표정~~

  

그렇게 옆구리를 지나

  

허벅라인으로 와서 꽃잎으로 가까워질수로

  

유미언니의 얼굴은 더욱더 흥분하고 얼굴은 빨게 집니다..

  

드디어 이쁜 꽃을 맛볼차례~

  

바로 꽃잎의 중앙으로 안가고 겉을 헤메이며~~

  

목마른 사슴이 먼저 우물을 찾듯이

  

유미언니 먼저

  



그소리를 듣고 바로 애무를 해주고 싶었지만

  

더욱더 애를 태우기 위해~

  

허벅지를 더욱더 집중공략후에~ 봉지로 갔습니다~

  

봉지로 가서 애무를 하니 클 리가 점점 커져 클리를 애무를 하니

  

유미언니 쓰러질려고 합니다~

  

캬~ 아주 그냥 신음 예술입니다~~

  

청각세포들이 미쳐 날뛰네요~~

  

그렇게 클리와 꽃을 애무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물은 많이 나오고~

  

언니가 숨이 넘어 갈거 같아서

  

제가 누워이제 유미언니한테 애무를 받아 봅니다~~

  

유미언니 정신을 차리고 나를 왜 뿅가게 만드냐고~~

  

엉덩이 찰싹때리네요~~

  

이때 개그본능이 튀어나와서~~

  

저도 모르게~~ 아학~~이라는 소리를 냈더니 ㅋㅋㅋ

  

서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볼일 볼뻔 했는데 ㅋㅋㅋ

  

유미언가 양손으로 꼬츄를 잡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제가 유미언니 한테 했던거처럼 얼마나 저를 애를 태우는지...

  

그냥 발딱 스고 딱딱해지가 유미언니를 다시 눕히고

  

아까 실장님한테 건내 받은 사가미를 장착하고

  

쒼나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아직 유미언니 흥분도가 가라 않지 않아서인지

  

고츄를 넣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고

  

따뜻합니다...

  

역시... 떡은 서로의 교감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히히

  

그렇게 열심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서서 뒤치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먼 시간이 흐르고 과감하게 발사와 동시에

  

우렁차게 기합을 넣었더니

  

또 다시 서로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습니다~~

  

몸매 좋아 마인드 좋아 떡감좋아~ 캬~~~~~~~

  

회사에서 외근 있으면 제가 또 나와야겠어요~

  

아무리 힘든 외근이라도 틈은 있을꺼니깐요 ㅋ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엘리베이터 옆에 있던 향수를 뿌리고 

  

다시 외근을 보로 갔습니다..
 

미시느낌의 마사지신 민선생님 베이글의 수빈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아래를 꼬옥 조여옵니다. 눈치도 참 빠릅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