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느낌의 마사지신 민선생님 베이글의 수빈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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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느낌의 마사지신 민선생님 베이글의 수빈

서맣나 0 2017-04-28 04:16:40 612



몸도 찌부등해서 기왕 마사지받을거


건마나가자고 업소를 찾던중 알게된 건대로얄스파


바로 전화를 걸어서 애기하니 순번제라 오자마자 받을수있다고해서


주소 문자로 보내달라고하고 출발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발렛 직원이나와서


저는 그냥 계산하고 바로 들어가서 편하더군요


들어가보니 스파시설도 좋아서 대기없는데도


천천히 받는다고하고 땀 좀 빼고


탕에서 놀다가 안마받으러 올라가기전에 실장님한테 스타일 말씀드리고


잘맞춰달라고 하고 올라갔습니다


누워있는데 누가 들어오길래 봤는데


와꾸보고 아가씨인줄!!


미시느낌이 철철 흐르는 마사지사였습니다


만족스러워서 이름을 물어보니 민샘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는


미시얼굴과 다르게 경력이있으신지 뭉친곳 애기해주니


아주시원하게 풀어주시더군요


말도 잘하시고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전립선은


감탄만 나오더군요 ..


전립선이 마무리될때쯤에 들어온 우리의 수빈이


베이글이라는 한단어로 설명됩니다


얼굴도 귀엽고 목소리도 귀여운데


섹시한 표정에 몸매는 작은 몸에 어떻게 그런걸


달고다니는지 싶을정도로 과한걸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있더군요


애무부터 풀발기 중이였는데


서비스 시작할때 쌀거같으면 말하라고해서


걱정말라고 애기했는데 BJ시작하니 5분도 못견디고


청룡열차 탔습니다....


엘베 열릴때까지 애인모드로 팔짱끼고 마중해주던 수빈이


일주일안에 온다고 말해주고


사우나로 내려와서 짜파게티 하나 시켜먹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발렛이랑 스파시설 아가씨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던 건대로얄스파였던거같습니다





 

▶▶야구장-김하늘팀장◀◀ 혼자서 가봐도 좋을거 같네요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꽃잎을 애무해달라고 울부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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