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미예약하려니 몸이 안좋아 휴무라고하여 NF비키 보고왔습니다

와꾸 좋아요 프로필 싱크 95% 미연씨도 몸매 죽이네요 탄탄해요

여기는 매니저들이 몸매가 다들 훌륭한거같네요 

비키씨는 옵션이 가능하여 노콘에 질싸 추가로 4만원 다얹혀서 접견

투샷코스했는데 옵션 한번추가만하면  투샷이전부 노콘에 질싸까지

가성비 좋네요 다른매니저들도 옵션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쩝...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며 달라붙어주는데 집에서 기다리고있던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굿 옷도 손수 벗겨주고 커피한캔하며 서로 대화조금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훅 바지를 벗기려 다가오는데 뭔가 색달랐네요

너무 하고싶어서 미치겠단듯이 달려드니 제가 오히려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위생상 샤워를 해야겠죠 전 노콘옵션이니까요 하하

벗은몸을 보니 불끈 서버리는데 민망해서 혼났어요... 

한번 보더니 씨익하고 웃는데 예쁘네요 

샤워실에서 한껏 서비스를 받는데 와 입놀림 장난 없네

눈을 치켜뜨며 저를 바라보며 해주는데 와웅 쌀뻔했어

꼼꼼히 서비스도 받고 샤워도 깨끗히 마무리하고 물기도 꼼꼼히 닦아주고

좋았네요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가는데 뭐야 내가 할시간을 안줘 

자기가 다해줘 얼굴빼고 다빨렸습니다 여기저기 손으로 만져주며

혀로도 자극해주는데 미연씨 선수였어...

결국  이기지못하고 바로 삽입 물도 적당히 나오고 

신음소리 대박큽니다 아주 죽을라고합니다

가식적으로 느끼는거 같진않았는데 소리가 큰덕에 더 흥분해서 

첫 샷은 그대로 발사~  

뒤로 발사하는데 움찔움찔 허리 돌려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쑥 뽑아주네요   느낌 굿이였습니다 다시 뒤돌아 온몸을 핧아주고 샤워실로 가서 또 꼼꼼히 씻겨주네요 잠깐 브레이크타임 시원한 물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또 장난도치고 마지막 투샷까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돈이 아깝지않은 NF접견! 비키씨 추천드립니다 

모든분들의 즐달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