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고 한동안 못보다가 얼마전에 다시 컴백한걸 알았네요 비타 ㅠㅠ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 예전에 왔던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아왔는데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비타의 방으로!! 몇달만에 본거 같은데 더 이뻐졌네요
비타도 처음엔 모르다가 이내 알아보고 기억해주네요 ㅎㅎ
당분간 지명으로 볼수 있겠다 싶었는데 ㅜㅜ 이번주말을 마지막으로
태국 갔다가 좀 쉬다 온다고하네요 ... 맙소사!! 이제 다시 만났는데 이별이라니.
그렇게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샤워하러 가서 샤워하며 비타의 샤워서비스받고
침대에서 또 몇달간 못볼수도 있을 비타와의 격렬한 달림을 준비해봅니다.
단키로 시작해서 목덜미쪽부터해서 천천히 맛보며 내려가는 비타.
가슴을 지나 똘똘이까지. 예전보다뭔가 스킬이 좀 늘은 느낌? 이랄까 ㅎㅎ
자연스레 69자세로 바꾸며 비타의 소중이를 맛보는데 냄새도 없고,
아주 깔끔하고 예쁜 소중이를 마구 맛보는데 흥건해짐을 느끼고
콘 장착한 후에 그대로 비타를 여상위로 올려서 삽입해서 비타의 엉덩이와
뒷태를 감상하다가 앞으로 돌려서 예쁜얼굴을 보며 슬슬 시동 걸다가
뒤치기로도하고 정자세로 다시 마무리는 뒤치기로 발사했네요.
꽤 오랜시간 한거 같은데 비타도 많이 느꼇는지 싫은 내색 없이 즐기다가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더 봐야 할거 같아요
있을때 봐야하는게 푸잉언니들이니 주말도 즐달 하러 다시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