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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귀여운 와꾸에 슴가도 겁나이쁜 인영이

꽃보다와름다워 0 2018-11-16 20:51:00 317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민"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긴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발산필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발산필스파"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평균적으로는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민"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전1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인영"매니져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민"관리사님.

제 얼굴과 귀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는 "인영" 얼굴을 보니...

긴 외이브의 탈색한  헤어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귀엽네요 .키도 아담하고,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은 넘을듯하며

약간 귀여운 언니입니다.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가 후덜덜하는군요 C?D?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


이번에 뵈었던 "민"관리사님 역시 그동안 봐왔던 분들만큼이나 괜찮은 분이었고,

마무리를 해준 "인영"메니져... 풋풋한 대학생같은 외모의 언니....

탱탱한 슴가나 힙을 생각하면... 다른 서비스?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빨고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나왔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에다 흩뿌려주었습니다~

[정다운대표]§§§팬티먹은육덕뒤태인증§§§ 핥고픈 골반에 육덕 방뎅이로 비비는 미희! 빅빨통으로 장난치다 뒤치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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