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술 한잔 간단하게~ 똬악~(1병 정도) 걸치고
갑자기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인터넷 열자마자 수원 퀸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눌렀죠. 위에 올라와있는게 운영중이라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전 바로 연락했습니다. 프로필 보긴했는데, 다들 이쁘더라구요.
실장님? 이랑 통화하면서 서비스 정말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돈주고 하는건데 와꾸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똘똘이가 만족을하고 저희가 만족을 해야죠
그래서 전 서비스를 선택.
그래서 5분쯤을 기다리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열자마자 눈웃음치면서 인사해주고 포옹해주더라구요.
아 근데 처음만났는데, 매니저가 활발하고 포옹해주니깐.
기분이 뭔가 더 좋더라구요.
음료수 먹고나니, 갑자기 은교매니저가 제 똘똘이를 만지는겁니다.
아 순간 당황했어요.
살짝 맛보기를 본 후 제가 들어가서 씻으려고 하니깐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씻겨주더라구요. 샤워서비스 까지 최곱니다.
그러고 다시 매니저의 혀가 저의 똘똘이와 알까지 싸악~ 핡아주는겁니다.
핡핡~ 너무 좋아용 ! ! !
화장실에서 이렇게 받으니깐 살짝 나올뻔 했습니다.
와 거기서 넣어보지도 못하구 끝날뻔햇네요 ㅋㅋㅋ
다 씻고 나와서 매니저분 대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다시 애무 파티가 시작이 된거죠.
오피 안마방 마사지 다 가봤지만 이렇게 애무 많이해
주고 잘하는데 처음봤습니다
서로 신음소리 들어가면서 하니깐 똘똘이한테 힘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넣어보고 싶은 생각에 어느 체위를 좋아하냐니
뒷치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 저도 이 자세 좋아합니다 .
뒷치기 하려고 딱 자세를 잡앗는데 와... 진국이네요...
물이 그냥 홍수처럼 질질 흘리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어디가서 이렇게 물 많은 매니저분은 처음이었어요.
소리부터 찰지게 찹찹 감기는 소리와~
매니저의 신음소리 들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나니깐 제 똘똘이 주변이 그냥 다 젖어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 엉덩이와 골반 잡고 자세 1번 안바꾸고 그냥 뒷치기로 마무리했지만,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 실장님 최고네요 !
오늘하루, 기분 안좋거나, 속상하신일 피로있으신분들
서비스 한번 받아보시면 진짜 속이 싸악 내려갈거같네요.
강력추천합니다!!!
다시한번 퀸 실장님한테 감사드려요 ~ 너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