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에 볼 일이 있어서 일 보고 겸사겸사 오피 경험하고 왔습니다

사이트 검색하다 수원 퀸이라는 곳을 가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설명해주며 정말 괜찮은 친구가 있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별이씨로 예약하고 근처에 도착 후 실장님과 만남을 가지고

별이씨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살짝 노크를 했더니 문이 열리고 이쁘고 늘씬한 몸매에

어려보이는 별이씨가 저를 반겨줬습니다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겼습니다  

성형은 전혀 안한것 같이 정말 이쁜 자연미인 입니다

가슴도 탱탱하고 몸매도 모델처럼 길쭉하게 잘빠져있습니다

와꾸며 몸매가 대 만족이고 쇼파에 안자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낮을 좀 가리더니 금새 편하고 좋아 졌습니다

이후 별이씨가 씻으러 가자고해서 같이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실을 가면서 옷을 벗는데 몸매 대박입니다

처음 별이씨 밨을때부터 움찔거리더니 벗은 몸을 보니

제 존슨이가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샤워실에 들어가 꼼꼼하게 씻겨 주고 다 씻고 나와 침대로 향했습니다

처음의 낯가림은 어디로 간건지 침대에 누워서 자꾸 저를 바라보네요

본격적인 시간이 되어서 살짝 살짝 제 존슨이를 만져주는데 터질꺼갔습니다

저의 존슨이를 입에 담으며 아주 열심히 비제이 해줬습니다  

처음 정상위로 시작해 여상위로 즐기다 별이씨를 뒤로 돌려

후배위를 하며 허리와 골반을 잡고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살짝 고개 돌려 저를 바라보고 다시 앞에 봤다 하는데

웃으면서 별이씨 행동이 상당히 자극적이게 보입니다

별이씨 반응을 보며 후배위로 펌프질하다 짜릿하게 분출했습니다   

가끔 외로울때 별이씨 만나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