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이미지와 귀여운 말투/ 와꾸천사/ 

전부터 보고 싶었던 미키낭자 출근했다는 정보를 접하고 멀고먼 수원으로 가 봅니다.

실장님한테 호수 받고 방으로 입성 합니다 대화 정말 잘하네요 수준급이에요 

80%이상 와꾸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와꾸가 색이 줄줄 흘러내리는 느낌이~~~~~~~~~~~~

조명 은은한 분위기 조성하여 얘기해보는데 나름 애인모드로 재치있게 얘기 잘합니다.

얼마간의 대화로 시간이 흘러 미키낭자 탈의하는데 몸매 또한 색기가 좔좔

벌써부터 주니어 급 흥분모드~~~~

베드에 누워 자연스럽게 그녀의 C컵 슴가를 립서비스해 보는데 여기서부터

난리부루스~~

역립반응이 완전 활어가 따로 없네여~~~~

슴가 립서비스후 아래로 이동 깨끗한 봉지의 클리부터 살짝 건드려보는데

미키낭자 온몸을 부들부들 반응이 장난이 아니네여~~~~~

이에 반응을 더 보고자 본격적인 커닐을 하니 언니 입에서 연신 흐느낌과 더불어 

제 양손을 꽉지고는 온몸을 연신 부들부들 떠는데 역립반응 이렇게 격한 언니는

첨이네여.허리웃 액션이 아닌 리얼한 반응 맞습니다.

커닐함에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이 장난이 아니네여.

덕분의 그녀의 젊은 옥수를 많이 먹어 회춘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에 그녀의 서비스는 생략하고 바로 장갑을 끼고 그녀의 동굴앞으로 돌격 앞으로~~

정상위를 시작하는데 그녀가 자기도 느끼고 싶다고 체위 변경을 요청하네요.

정상위에서 저의 다리를 밖으로 그녀 다리를 제 다리사이로 모아 박아주니 완전

홍콩가는 듯 그런후 여성상위에서 저를 보고 하고, 등을 돌리고 하고~~~~

여성 상위 끝나자 말자 후배위로 열심히 왕복운동을 ~~~~~~~~~~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돌아와 하는데 그녀 왈 “오빠 깊게 넣어 주면 기분이 좋아” 하며

속삭이기에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최대한 깊게 넣어주니 얘가 또 홍콩~~~~

저도 여기에 필받아 열심히 왕복운동하니 주니어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본인도 오늘 많이 느껴 물이 많이나와 부끄럽게도 얼굴을 붉히는 미키~~~~~

진정 즐길줄 아는 그녀 색녀가 따로 없네여.

제가 변강쇠도 아니고 오늘 옹녀 임자 제대로 만나 죽다 살아 왔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