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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4] 심장 폭행하는 눈웃음, 예고 여학생 같은 여자

JENNIE 0 2020-03-02 15:29:09 565

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런 저런 이유로 (한 처자만 계속 보면 업장에 미안하니까?) 다른 처자도 

좀 보려고 연락해서 아치를 보기로 했습니다. 

출근한 처자가 별로 많지 않았는데 플필이 풋풋해 보이길래 기쁜 마음으로 달려 갔지요.

이 처자 플필이랑 똑같습니다. 

품으면 딱 품 속에 들어오는 정도여서 남자들이 홀라당 넘어갈 체구네요. 

얼굴은 순둥순둥하게 생겼습니다. 

완전 100% 순수 민삘이고 귀엽고 평범한데 예쁘고 귀엽습니다. 

정말 거짓 하나 안 보태고 옆집 사는 평범한 집에 있는 귀엽게 생긴 1학년 여고생 얼굴? 

엘리서 만나면 호기심 잠깐 생기지만 옆집 여자애를 뭘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관심 끊고 앞만 보지만 계속 신경 쓰이는 그런 처자입니다.

다시말해 완전 민삘 예쁜 여고생 얼굴이고 칼과 거리 먼 처자인데 

표정이 막 웃는 그런 표정이 아니고 시크한 표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말도 조근조근 하는데 약간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왜 옆집 여고생이라면 잘 모르는 옆집 아저씨한테 데면데면할 거 아닙니까? 

딱 그 수준이라서 정말 옆집 여고생 대하는 느낌입니다.

얼굴이 정말 어디서 보긴 본 평범한 얼굴인데 무슨 아이돌그룹 뽑는 

경연대회에 100명 쯤 있으면 거기서 보이는 귀여운 민삘 처자 그런 얼굴인데, 

그냥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처자를 정처없이 인터넷에서 찾아 보다가 하나 건졌습니다.

작은 체구지만 비율이 썩 나쁘지 않습니다. 

귀여운 로리삘은 아니지만 막 육덕진 몸매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날씬하고 귀여운 여고생 몸매입니다. 

팔다리 체구비해 길쭉하니 평범한데 여고생같아서 자꾸 만져보고 싶습니다. 

뽀얀 살결임은 눈으로 보나 손을 대어 촉감을 보나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타투 이런 것은 안 보이는데 탈의 후에는 기억이 안 나는군요.

데면데면한 느낌의 대화지만 실제로는 아치가 이런 저런 질문을하고 

맞장구를 쳐 주기 때문에 어색한 시간은 아닙니다. 

참 신기한 상황인데 그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군요. 

그러다 갑자기 벗자고 하는데 그때부터 급격히 흥분이 되더군요. 

단발머리 휘날리며 옷을 벗는데, 아 이거 진짜 느낌이 여고생 느낌입니다. 

이거 괜히 손 대면 안될 것 같은데, 플필에 있지만 스물넷입니다. 

아마 실 나이도 비슷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여고생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어디가서 빠질 몸매는 아닙니다. 실사임은 제가 보증해 드립니다.

가슴은 B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딱 그정도 되어 보입니다. 

여고생이 자랄 틈이 없지요. 그래도 예쁜 모양입니다. 

귀엽게 볼록 솟아 있고 그 위에 작은 유두가 있는데 정말 

귀엽고 여고생 그것 같아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잘록한 허리 가운데 배꼽이 수줍게 보입니다. 

로리 느낌도 나고 고딩 몸매 만지면서 불안불안한데 실제로 

아치 목소리는 차분하고 시크한 유치원 선생님 같아서 분위기가 특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동굴에 있지도 않은데 불끈불끈합니다.

꽃잎은 고딩 꽃잎 스럽습니다. 

아주 잘 관리된 것은 아닌데 수수해서 고딩것 같은 느낌이라 

동굴 진입하면서 마무리가 되었네요. 

3초도 못 버티다니. 그래도 자기가 본 것 중에 상위권 크기라며 힘을 북돋워 줍니다. 

마음도 천사네요. 담배도 안 피우고해서 달콤한 키스를 나오기 전까지 나누었네요.
         
        
         
         
                  

수진이한테 제대로 빨리고왔습니다 ^^

후회없는 달림 한번보면 보고보고 또보고싶은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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