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급작스럽게 땡기는 어느 빨간날...
저희 행선지는 이미 힐링마사지로 정해져있엇죠 ㅎ
돈 찾고 뭐하다보니 시간이 약간 지체되었는데 손님이 그새 많아졌네요
잠시 대기가 있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어쩔까 하다 그냥 입장했습니다
샤워하고 앉아서 티비도 보고 폰도 좀 잡고 있으니 시간도 금방 갑니다
먼저 기다리던 분들이 한두분씩 들어가고 제 순서가 오네요
방으로 따라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님이 오십니다
압도 상당하고 꾸준히 압을 유지해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건식으로 좀 오래 받은 후에 찜마사지로 넘어갔는데 찜만 받으면 너무 좋습니다
이 뜨거운 타올로 온찜질 하는게 진짜 받아봐야만 안다고... 강추합니다
돌아 누워서 개구리자세로 전립선 마사지를 빙자한 대딸?!을 ㅋㅋㅋ 받았습니다
그렇게 있으니 곧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어서 들어온 언니는 간만에 보는 희주 언니입니다
여전히 이쁘구 좀 더 이뻐진 것 같기도 하구요
슬림한 라인에 탱탱한 가슴은 다시봐도 좋았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는게 희주 언니라 편하게 누워 있었습니다
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빨아내려가는 스킬에
목까시에 스크류까지 가미한 엄청난 BJ를 보여줍니다
간만에 받아보니 자극이 엄청나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줄 알았습니다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서 꽂아대는데 허리를 너무 잘 써서 신음이 튀어나왓네요
오래 못버틸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정자세로 돌려서 빠르게 박아봅니다
언니도 리듬에 맞춰서 신음도 내주고 해서 어렵지 않게 발사했습니다
조금 빨리해서 아쉬운 기색을 비치니 언니가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그 말 듣고라도 다음번에 또 보러 오겠다고 안할 수가 없더군요
다음번에 희주와 더 뜨겁게 놀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