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에서 너무 친절하셔서 설명듣고는 시간맞춰 저녁늦게 방문해봅니다
진짜 안갔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시아라는 샘을 보게되었고
연지샘은 160초반에 슬림한 몸매 와꾸는 진짜
길지나가면 한번즘 돌아볼정도로 예쁜 얼굴입니다

들어가서 안내받고 샤워부터 해보는데요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좋고 비품들도 깔금하게 정리되어있었습니다
누우라고하셔서 눕자 뒤에서 오일을 아주 아낌없이 발라주시네요
뜨근한데 퍼지면서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이 느껴지는 따스함이 좋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굉장히 부드럽지만
예민한곳있자나요 옆구리라든지 저같은경운
허벅지쪽이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간지럼 많이
타는편이긴한데 끝까지 참고 온몸에 힘이 들어갔던게
받다보니 적응됬는지 서서히 힘을 빼고 받아보는데
시원함도 느껴지고 스웨디시의 장점이라면 장점 므흣이 굉장합니다

강할땐 강하고 스웨로미를 진짜 어떻게 표현하냐가 중요한거같은데
교감을 중요시여기고 손동작이며 어루만져주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잘웃고 사람까지 편안하게 해주려는 심성까지 에이스였던 연지샘
누가보셔도 외모 몸매 응대 그리고 가장중요한 마사지 까지 완벽하게 느껴보실수있을겁니다
오히려 돈이 아깝지않다라는 생각까지하게된 아주 맘에들었던
스웨디시 경험이였습니다
일끝나고 힘들게 시간까지 기다리며 찾아간 보람이 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