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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3 월요일의 병을 치유하는 마법의 소유자

야브레 0 2017-09-11 20:04:41 200

 








주말을 기다려야하는 직장인 이라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이먼저만;; 



술을먹자니 너무 지겨 워서  먹기도 실고  그렇다고 그냥집에가자니 몬가또 허전하고 



이 짜증남&외로움을 달래줄만한곳은 역시 백마!! 매번 다니던 곳이 있긴 한대 



요즘 백마걸스가 핫하단 말을 듣고 구경 좀하다가 바니언냐가 눈에 확들어옴 



 









실장님한태 전화를 하니 다행이도 늦은 저녁시간이 아니라서 바로 가능하다하심 



위치를 물어보니 마침 근처고 10분안에 갈수있다말하니 바로 예약 잡아주심 


 







약속 장소에 도착해 실장님을만나 바로 호실 배정을 받고 바니 언냐의 방앞에 도착해서 



똑똑 노크를 하고 바로 문이 열리는대 프로필에 있는 언냐랑 100% 똑같은언냐임 



와.. 얼굴이 실사일줄이야.. 하긴 이정도 와꾸면 올려도 손색이 없지



 








 







방안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언냐가 빵터지게 웃을까  고민좀하다가 



콩글리시를 하니 역시 빵터짐 아제개그가 먹힘!! 



5분정도 행동으로 노닥 거리다가 바니 언냐가 직접 옺까지 벗겨주심~ 




 

 











샤워실에서 따듣한 물로 서로 조물딱 거리면서 싯고 바니언냐가 ㅁㄲㅅ 해줌 



너무 흥분을 해서 그만 샤워실에서 해결할뻔했네요;;; 



몸에 묻은 거품을 마저 싯고 언냐의 침대로 ~~ 




 


 












뱀처럼 스르륵 ㅇㅁ해주주는대 그렇지 이맛에 백마 타는거지 딴거 모있나 ㅋㅋ 



소통이 안대서 불편함은 전혀 없는듣 ㅋㅋ 대화 보다는 몸으로 표현하는 ㅅㅅ 



신음소리좀 내어주니 bj 까지 해주는 언냐 역립좀 하는대 잘받아줌 ~ 



ㄲㅊ는90%정도 발기 댄상태~ 콘끼고 삽입하니 바로 풀ㅂㄱ 



바니언냐 방아깨비 마냥 깡충깡충 뛰어대는대 ㄲㅊ 뿌러질뻔;; 



초반부터 너무 파워풀하게 들이대서 자세 체인지 하고 살살해주니 



잘느끼지안아서 순간 당황;; 바니언냐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쿵쿵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똘똘이는 힘들다고 징징 울고있고 바니언냐는 뒷태가 존나이쁨 



뒷치기 10분 정도하다가 폭포수처럼 발사~ 



 









바니언냐는 백마걸스 에이스라서  3시간 전에는 예약해야함!! 



전화 친절하게 받으심 ^^ 잘놀다 갑니다 



총알 충전해서 다시 올게용~~


 






샤넬 방문기^_^

■■■민삘 와꾸에 슬림한 서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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