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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방문기^_^

응답하자 0 2017-09-11 20:37:12 164

예약이 많다고 해서 커피숍에서 30분정도 혼자 인터넷을 구경하다가
시간에 맞춰 실장님을 만났어요~
술도 좀 먹어서 그냥 간단하게 A코스 하기로했어요ㅋㅋ

벨을 누르고 안에서 문을열어주는데 헉!!! 완전 내 스타일!!!!ㅋㅋㅋㅋ
짧은시간 술도 먹었으니 후딱 진행을 해야겠다 싶어 후다닥 씻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어요
어머머머~ 근데 가슴부터 내려오는데 숨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네요 ㅋㅋ
눈으로 아이컨택;;; 제가 눈을 다 피할정도였어요 ㅋㅋ 부끄부끄

순식간에 시간은 흘렀지만 너무 아쉬워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를했죠~ㅋ 하나 한타임 더끊어달라고 ㅋㅋㅋ
10여분이 지나고 다시들어가니 어멋! 웃으면서 내가 부족했어??ㅋㅋ
요러더라고여 ㅋㅋ
내마음도 모르고...ㅋㅋ 내가 얼마나 만족했으면 연장했겠니 ㅋㅋ
또 한번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팁까지 주며 작별을 해야했어요 ㅋㅋ

후기쓰니 또 생각나네요;ㅋㅋ 그만 마무리하고 오늘 출근여부 물어보고 가야겠네영ㅋㅋㅋㅋㅋ
100프로재접!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ㅋㅋ

조갯살이 정말 맛있는 은서 떡감~!!

바니+3 월요일의 병을 치유하는 마법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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