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생각나고 외로워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바로 사이트 눈팅후..

정다운상무님 평이 좋고..편안한술자리가 될거라고 약속받고 

비발디에 가보기로 맘먹었습니다. 

새벽2시가 조금 넘은 시간 평소같으면 

친구와 둘이 가는편인데 지난주에는

정다운상무님을  믿고 가봤습니다. 

입장하고 룸으로 들어가니 정다운상무님 

조금있다가 웃으시며 들어오네여!!!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더욱이 멘트가 재미있고 시원시원합니다 ^^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아가씨는 많았던것같습니다. 

20명정도 보구~뭐 더 봐야 비슷할꺼 같고 걍 정상무님 추천으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좀 취해서 살짝 진상부리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대한 맞춰주려는게 너무 이뻐보였네요..ㅎㅎ

착하게 잘해줘서 그런지 지갑 털어서 팁도 꽤 던져주고 나왔습니다..ㅋㅋ

아가씨와 정다운상무님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괜찮네여~ 

듣던데로 내상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구장에서도 잼나게 잘 놀았구여!!!! 

장상무님이랑 맥주 한잔 못한게 좀 아쉽네여~ㅎㅎ 

시간이 늦어서 인사만 간단히하고 나오는 바람에..... 

여하튼 첫 방문 치고는 느낌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같이 함 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