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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리얼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축복받은존슨 0 2024-09-11 10:11:52 492

몇일전 친구랑 같이 풀싸롱에 다녀왔습니다


요놈의 술이문제이지요 주머니 사정이 힘드니..


쏘주 한잔만 두잔만 마시자는게..


어느순간 언니들을 초이스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아 그날 따라 고민이 너무 되네요.. 친구는 지멋대로 초이스하고 전 나나실장에게 추천받습니다


슴가는 C컵정도 , 허리가 잘록해서 몸매가 전형적인 S라인 가졌고


얼굴은 몸매에 비해 약간 청순해 보이면서도 맹해보이는게 귀염상 이였습니다ㅋㅋ


맥주한잔 마시구 무슨컵인지하며 슴가 확인도하며 ^^ 


갠적으로 넘 제 취향의 아가씨라 좋았습니다.


귀염상을 가진 생김새와 같이 룸에서 노느동안 계속 애교도 부려주면서


기본적인 터치는 기분좋게 받아줬어요. 노는동안 너무 기분좋은술자리였으나..


제가 그전날 잠도못자구 술도많이마시구 해서


힘든몸을 끌고 끝가지놀고 몸챙겨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자 마자 냉수 마찰하면서 정신한번 차리고 파트너가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기습했습니다


열심히 흔드는 제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저를 눕히고 위에서 기분좋게 마무리 해줬습다


나나실장 덕분에 나이도 어리고 오랜만에 새로운 스타일에 언니만나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얼굴은 청순하고 여친처럼 해주는게 좋았어요

극슬렌더에 가슴까지 큰 사기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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