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15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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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혀가이쁜 그녀
 4월29일 일요일  제가 부천에살아서 자주 애용하는 킹스파!  오늘도 어김없이 킹스파로 향하던 도중!  시간을보니 2시가까이 되서 조조할인 받으려구  엄청 뛰어 올라갔습니다 ㅜ.ㅜ 계산하고 허기가져서  스탭분에게 라면을 부탁하고 저는 씻고나와서 티비좀보쟈  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담배하나피고 스탭분안내에 따라  마사지받으러 방안에 도착 !! 눕자마자 들어오시는 마사지쌤  이번에는 …

기아고수 2018-04-30 0

410 조회

깔끔한 가격 깔끔한 마무리 으.. 하영아 받아랏
어제 집에서 쉬다가 마사지나 받아볼까 싶어서 봤는데, 마린스파도 주간 할인이 있네요! 종종 이용하는곳인데, 할인까지?! 안가볼 수 가 없죠~  바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딱 10만원 계산하고 나니깐 왠지 모르게 기분 좋으네요~ 뭔가 그냥 딱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기분좋게 계산마치고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헛개차 들고 오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

대니얼안 2018-04-30 0

433 조회

서비스로 참교육을 받아버리기~~~
민간인느낌의 얼굴에 긴생머리를한 처자가 반겨주네요.  담배탐을 가지며 처자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지나라는 처자네요.  우선 성형미인이 아니라 제맘에 쏙 드네요. 담배탐 이후 그녀와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물다이에서 그녀와 몸을 부비며  그녀의 피부와 서비스를 느끼는 그순간이 참 좋았네요~  본격적인 전투를 위하여…

조덕배 2018-04-30 0

388 조회

꺼몬꺼몬꺼몬 2018-04-30 0

383 조회

너에뒤에서 2018-04-30 0

391 조회

막동이 2018-04-30 0

379 조회

★ 직찍 실사 ★ 누가봐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S스파 주간 주은양
  업소명: 종로S스파 파트너 : 주은 불금 오전에 외근 나왔다가 일을 보고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나서  바로 회사로 들어가기가 싫어져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전에 봤던 주은언니가 생각이나서 종로-S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

무대뾰 2018-04-30 0

456 조회

시아의 큰 빨통을 물고빨고 이리저리 맛보고 룰루랄라
오늘은 왠지 달리고 싶었다. 격하게 땡기는 날이었다. 주체를 할 수 없는 욕망에 예약을 잡았다 서둘러 급히 자주가는 다원에 예약을 걸고 출발. 업무로 인한 피로를 사우나에서 일차로 풀어줬다. 불가마에서 몸을 지지고 나오니 한층 가벼워졌다. 여긴 시설이 고급 호텔에 들어온 느낌을 매번 받는다. 잠시 뒤 직원의 …

질풍각 2018-04-30 0

433 조회

혓바닥뱀인줄,,ㄷㄷㄷ
곧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후 1시쯤으로 예약했어요 ㅋㅋ 친구와 다원앞에 도착해서 발렛파킹을 맡기고 12시쯤 사우나로 입장하고 온탕을 즐기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다가와서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와 실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리니 곧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친구와 같이 실장님과 만나 결제를 한 뒤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

공수레공수거 2018-04-29 0

395 조회

[강남- 풀싸롱 야구장] (한예슬팀장)★███룸인증샷첨부██★몸으로 친해지는듯한 이느낌 캬~ㅋㅋ
업종: 풀싸롤 업체명: 야구장 매니저: 희수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야구장2번째 방문 - 한예슬 팁장님 굿굿 아 저번주 토요일 주말에 제대로 날잡고 놀다왔습니다 같이갔던 일행들 전부 대만족이였습니다 초이스할때부터 옆에서 한명한명에 대한 정보를 깨알같이 읊어주시는데 완전 감동 미러초이스가 누…

과학수사대 2018-04-29 0

413 조회

■□■망사홀복실사첨부■□■눈웃음이 예쁜 아라. 후기에서 보던 김세정 싱크 사실확인!■□■□
​ ​ 친구들이 하도 아라라는 언니를 추천해주길래    오늘 큰 맘먹고 혼자 달리기 위해 신논현 마린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린스파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께 결제도 하고   사우나도 이용 한 뒤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이동…

일어섯 2018-04-29 0

409 조회

한 관리사, 뽀얀 피부의 와꾸녀 수지 그리고
혼자놀기 좋은걸 찾다보니 진짜 할거없네요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들른 신논현 마린스파..   마사지만큼 혼자 즐기러가기 좋은곳이 없지요   가끔씩 이용하던곳이라 그냥  방문하게 됐습니다.   빠르게 씻고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면서 핸드폰게임을 즐기고 있다보니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위에 옷벗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

귤짱 2018-04-29 0

382 조회

라면은육개장 2018-04-29 0

427 조회

◈◈현모양처Ver.실사◈◈ 오피급와꾸 민정이, BJ 엄청오래 해주네요;;
전날 달리느라 쓰린속을 달래고 다원스파 갔습니다. 후딱 씻고 좀만 있다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관리사가 압조절 잘해주며 아프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압으로 이곳저곳 눌러줍니다. 가방들고 다니느라 특히 어깨가 많이 아픈데 덕분에 많이 풀렸습니다. 오일마사지 힙하고 어깨랑 더 받고나서 앞으로 돌아 눕힙니다. 전립선은 지긋하게 천천히 만져주는데…

쌍방울왕방울 2018-04-29 0

583 조회

[실사] 백마의 가슴은 한국 처자들과 확실히 다르네요. 맛이좋네요
항상 한국 처자들과 백마들을 비교해 보면 진짜 가슴과 몸매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백마들은 거의다 핑두에 작은꼭지 큰꼭지는 많이없더라고요.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눈여겨보던 백마기쁨조 프로필과 후기들을 읽어 보면서 비교를 했는데 루나가 제일 꼴리더라고요. 예약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접견했네요.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참.. 루나의 호실로 안내를…

배고파치킨 2018-04-29 0

486 조회

박히는 걸 좋아하는 제니
지명이었던 아가씨가 휴무라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니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노크 후 들어오는데 키가 꽤 큽니다.  숏타임이기에 짤막하게 대화를 끝내고 눕습니다. 외모로 봤을 때 30대초 정도로 보이는 미시스타일의 얼굴이고,  몸매는 날씬한 편인데 관리하고 평소에 관리좀한 몸매같네요 가슴은 꽉찬 B에 가까운데 모양이 나쁘지않아 먹고싶다 생각이듭니다. …

강남망고 2018-04-29 0

386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