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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는동경스파!! 선관리사/혜원매니저 환상조합●●

짤랭이1 0 2017-12-10 11:44:36 443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졌죠? ^^;;
 
오늘은 추위에 움츠러드린 몸뚱아리를 이끌고 요즘핫한 신논현동경스파로 갑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미팅을 나눠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 믿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받은 선생님은 선 관리사님 !
 
가게에서 경력도 오래되신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편이라 이 부분을 선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잠시후 노크후 들어오는 혜원씨 ! 슬랜더몸매에 귀염상에 싹싹하기 까지하네요
 
싱글싱글 웃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선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혜원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발기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혜원씨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야 말았네요.. 핸플 시전 되자마자 뿜어버렸습니다.
 
"오빠 고생했어요 괜찮았어요? " " 아 너무 좋았어 !! 느꼈어.... ㅋㅋ "
 
싱글 벙글 혜원씨 애교에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려버리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경 많이써주신 실장님과 선샘 혜원씨 감사드립니다!
 

이쁜 외국산언니랑 질펀하게 즐겼네요

[강남-미인] 진아씨 즐딜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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