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마포 가든 스파 불금에는 명분이 어떻든... 결국 한 번은 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번 달림 장소는 마포 가든 스파. 원래는 같이 가기로 한 파트너가 있었는데 방문 30분에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빠져버리는 바람에, 이 번 불금은 혼자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두분 아니었냐고 물어보시는데 좀 민망하더군요. 한명 치만 결제하고 10분 정도 안쪽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금요일 밤은 역시나 손님이 많은지 기다리기도 했고, 다른 방에도 손님들이 많은 듯 했어요 샤워만 대충 한 뒤에 나와서 바지입고 바로 관리사님 호출했습니다 날도 풀리기도 했고, 난방도 장착되어 있어서 전혀 춥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②. 마사지 몇 분 뒤 호출한 관리사님께서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바로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한 뒤에 마사지하실 준비를 합니다 저도 배드에 대 자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 잠시 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살살 만져주시는데 역시나 시원하고 좋습니다 요즘 몸이 좀 안좋았는데 확실히 마사지를 받으니 약간 풀어지는 기분과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한바퀴 다 받고 났더니 약간 어지러우면서도 몸은 가뿐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는데 생각보다 손길이 꽤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현란합니다... 받으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으니 잠시 뒤 매니저님께서 들어옵니다 ③. 서비스 이번에 뵙게 된 분은 미나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었구요,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예상보다 와꾸나 몸매는 괜찮았습니다 20대 후반정도로 추정되었구요, 얼굴에서 시선을 잠시 아래로 내리니 보이는 큰 가슴까지...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1차적으로 발기가 되어 있는데 몸매감상까지 하니 힘이 빡 들어갑니다 탈의를 마치고 배드위로 올라와서는 반가워요~ 미나에요~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볍게 가슴쪽 애무로 시작해서 옆구리랑 사타구니를 거쳐서 내려간 뒤에 BJ 시작~ BJ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고 침으로 많이 촉촉하게 만들어 준 뒤에 CD를 씌워줍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 연애감도 좋고, 눈 앞에 보이는 가슴도 만져보니 그립감이 꽤 좋습니다 터치에도 후하고 연애 자체도 꽤나 즐기는 듯 했어요 빼는 것도 많이 없고 해서 정말 끈적하게 즐기고, 마무리까지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나와보니 대기실에 손님들이 제법 많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불금에 좋은 업장이니... 당연한거랄까요 ㅎ 다음에는 좀 더 편한 시간대에 와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