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있냐고 연락 드렸더니
유이언니 추천하시네요.
프로필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고 확인해보니 나쁘지 않아서
예약하구 차막히는 도로를 뚫고 도착했네요~
샤워하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ㅋㅋㅋ
이 순간이 항상 느끼지만 떨리더라구요...ㅋㅋㅋ
첫인상은 유혹적인 와꾸와 볼륨감있는 몸매로 첫인상 좃서네요~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네요
어느정도 말도 잘하고 대화하는데 문제 없네여ㅎㅎ
슬슬 서비스 들어 갑니다~ 립서비스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기분 맞추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입니다~
쪼임도 적당히 갠찬구여 소개팅이 아닌 연애하는거라
전체적인 면으로 평가 내리자면
적극적으로 서비스, 애인모드 잘해주네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전 아주 만족스럽네요..ㅋ
정자세로 달리다가 옆치기 뒷치기 다 잘받아주고 섹소리 죽이네요
발싸 준비...
탁탁탁 마지막 발싸를위해 힘주어 달리니 유이언니 소리 격해지네요
소리와 인상 찌푸리는 모습에 흥분되어 그대로 발싸!!!!ㅎㅎ
간만에 제대로된 달림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