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사지 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시는데 들어오면서 부터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도 재미지게 하시고 성격처럼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호텔에서 10년넘게 하시면서 잔뼈가 굵었다고 하는데 거짓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말할때와는 다르게 마사지는 압조절과 힘조절을 계속 물어보면서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 언제 받아도 참 좋네요 제가 받아본 전립선중에 최고였음

<서비스>

지연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몸매를 스캔하는데 166?정도에 C컵정도 긴생머리에 약 민삘입니다

정말 베드에 걸쳐앉아 옷을 벗겨달라고 하는데 벗기는 순간 탱탱한 가슴이 튀어나오는데 캬 

좋습니다.

꼭지립을 거쳐 비제를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비제실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여상위를 하는동안 시각적으로 탱탱한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보니 불끈불끈합니다.

정상위로 교체해서 신나게 하는데 섹스런 얼굴이 느끼는 것을 보니

다른자세로 교체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

다른것보다 사글사글한 말투와 행동이 매력적인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