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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비오는 우울한 날,마사지와 떡으로 힐링하고 오다

sdhfhj 0 2017-06-09 11:29:34 524

더운 날씨가 계속 되다가 비가 주륵주륵 내리니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아는 지인의 소개로 가게 된 곳은 하드24시입니다
전문관리사와 아가씨가 분리되어 마사지와 떡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남자에겐 완전 좋은 시스템이죠
 
샤워를 마치고 잠시 대기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잠깐있으니 관리사님 등장
가운 벗고 업드리니 어깨부터 다리 까지 정말시원하게 만져 주십니다
정말 아픔과 시원함의 경계선을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주물러 주시는지 피로가 싹 가시는것같았습니다
오일을 등판에 묻혀 문질러 주시는데 이거 정말시원 합니다
뒤집어서 가랑이 사이를 주물러 주시고 전립선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조루면 여기서 쌀수도 있을듯 완전 느낌 좋아요
잠시후 민주씨 등장
빨간 원피스에 노팬티 노브라 복장으로 등장하셨네요
160이 약간 넘는 아담한 키에 슬림하고 라인이 좋은 그런몸매입니다.
뭐 이런데서 이런 아가씨가 나올줄은~~ㅎ
근데 우와 오랄이 장난아닙니다
스쿠류바 빨듯이 오랄해주는데 느낌 완전 짱입니다
그리곤 장갑씌우고 여상으로 삽입
여기서 전립선을 받고해서 그런거 너무빨리 신호가오네요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떡감좋았던 민주씨 후기 쓰는 지금도 보고 싶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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