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보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정말 편한 느낌을 가진 착하고 좋은 매니저에요.
한국말 좀하고 정말 애인같이 오빠거리면서 달라붙는데 너무 좋아요.
와꾸 귀여운 편이고, 몸매도 아담하고 슬림한 너무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영계 느낌 확 풍기는 매니저에요.
서비스도 굉장히 열심히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영계의 쫩쫩한 느낌이 오는 좁보라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할때마다 정말로 느끼는 신음과 너무 좋다고 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