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이라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급땡깁니다!

처음엔 그냥
참아볼까 했는데,
욕구는 점점 상승!

결국!
탐스파로 향했네요!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1석2조죠~

도착해서 계산하는데,
3시 이전에 사이트 보고 왔다고 말하니깐 10만원에 계산완료~

준비 다 끝 마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편안한 마사지~

탐스파 마사지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다 솜씨가 좋아서
더 편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으로 흥분흥분흥분하고 있으니
매니저 언니가 확실하게 마무리 해주려고 들어오네요!

주아라고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 좋고
특히 가슴이 왕가슴
마인드까지 괜찮은 언니 등장!

이 언니 섹시함이 촬촬촬 흐릅니다!
솔직히 몸매 씹오지는데, 안그럴 수 없죠
보는 순간 겁탈하고 싶게 생겼는데, 겨우겨우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참았네요!

올탈하고는 저의 소중이 냠냠냠 빨아주는데,
어우 강한 압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베리굿입니다!

결국 주아의 입과 손의 서비스를 이기지 못하고 발사!
주아 입안에 가득 발사했네요!
청룡마무리까지!

역시 쉴때는 제대로 달려줘야 합니다!
담에도 또 재접견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