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갔다온거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술도 먹고가서 ㅎㅎ; 그래도 기억을 더듬으며 써봅니다
일단 술을 왕창먹은뒤라 제 목소리만듣고도 아 이자식 좀 취했는데? 를 알수있는 상황..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술 너무 드신거 아니냐고
물어보시길래 시치미 때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술좀 깰라고 열심히 바람쐬고 마사지까지 딱 받고나니 술 거의 깻네요 
메이 들어오는데 오빠 술냄새 난다고 같이 샤워하러 가잡니다 okok하고 같이 씻는데 오 메이 생각보다 피부도 하얗고 생긴것도 섹기있게생겨서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꼴릿꼴릿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맛뵈기서비스 ~ 샤워BJ좀 받고 침대로 갑니다 이미 성날데로 성난 상태라 
역립 먼저 자신있게 들어갑니다 ! 메이 꿈틀꿈틀하는거 붙잡고 공알 굴려줍니다.. 어느정도 된거같아서 메이보고 가슴이랑 BJ시켜보고
69좀 하다가 콘끼고 삽입.. 뭐 그이후야 ~ 시원하게 마무리 ㅎㅎ 어려서그런가 쪼임도 좋고 .. 호응도 잘해서 발싸 시원하게했네요
마인드도 괜찮았고 좀 주도적으로 즐기실분이면 메이 즐달확신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