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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비스를 채연이와 함께 했습니다

김치찌개 0 2017-10-20 14:36:55 186

 
 
실로 오랜만에 휠플러스에 방문 하니 주간 실장님 반겨 주십니다

휠플러스 주간 메인이벤트 워킹로는 오늘은 이걸 꼭 해 보라고 합니다 

저같은 토끼는 투샷이 딱 맞는거 같아서 투샷 결제 하고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가운을 걸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먹고 있으니 

잠시후에 모신다는 말과 함께 복도쪽으로 가 봅니다

북도에서 회려한 조명 아래 불빛도 번쩍번쩍 하고 음악소리도 진짜 클럽 처럼

쿵쾅쿵쾅 하는데 이거 진짜 느낌 좋습니다

완전 시작 부터 급 사람 가슴 흥분 시키는 모드 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본 언니는 채연 언니 입니다 
 
성형삘 안나지만 민간인 치고는 이쁜 외모라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뭐 좀 있어 보이는 느낌의 아름다운 여인이 나를 맞이 해 줍니다

일단 그녀의 시작은 거침없는 키스

그리고 내 입술과 그녀의 입술이 충돌했고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자연산 말캉말캉한

가슴으로 나도 모르게 향하고 있습니다

B컵 정도 되는거 같은데 어느 새 음악에 취해서 내 자신이 그 비트에 따라서 점점

흥분하는게 느껴 집니다

여기 저기 애무해 주고 나서 그녀의 손에 이끌려서 다시 이동 합니다

손에 이끌려서 간곳은 동영상이 나오는 방에 쇼파가 있는 곳입니다

박이 다 비치는 커튼만 치고 나서 절 또 덥치는 그녀

제 몸이 그녀의 침으로 다 발라준다음에 콘을 끼워주고 그대로 앉으면서 꼽아 줍니다

하다가 벽에 대고 뒷치기를 하는데 수줍은 듯 하지만 흐러나오는 신음소리와 음악소리에

비트와 하나가 되어 펌핑 펌핑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을 하고 돌격 앞으로 앉은 자세로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거리고 아래에서는

펌핑하는데 고개를 돌려 키스 모드를 보여 줍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앞으로 오더니 펌핑 시작

이런 분위기에서 안싸면 이건 예의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그렇게 1차 샷은 끝났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 그녀를 위한 시간을 함께 하며

달랑거리는 성난 그 놈을 붙여 두고 방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이동

방으로 이동해서 가볍게 씻고

음료수 한잔 하고 담배 한대 피우가다 그녀 담배가 꺼지고 뒤 도는 순간

뒤에서 살포시 안아 봅니다 그리고는

그냥 덥쳤습니다 아까 북도에서 이미 흥분해 있었던지라 큰 뭐가가 필요 하지는

않았습니다 옆에 바로 옮기더니 침대에 않히고 또 애무해 줍니다

정신 없이 물고 빠는데 존슨을 좀 빨더니 콘 착용하고 또 해줍니다

여성 상위로 제 위로 올라타서 막 찍어주는데 끝에 막 닿아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포지션 바꿔 뒤치기로 막 피치를 올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비스 쭉 받다보니 이거 은근 중독이 됩니다

채여니는 서비스도 잘 하고 얼굴도 동양미 살리는 이쁜 얼굴이고

뭔가 색다른 것을 원한다면 정말 강추 합니다

 

리나언니가 절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했던거 같은 기분을 받았습니다!!

기둥째 뽑아먹는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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