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던 찰나.. 마침 동생이 부풀어 오릅니다.

잘됬다~ 시원하게 한번 달리고오자 하는생각에

러시아메딕에 전화를 드립니다.

반갑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마돈나언니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선릉역에 내려서 다시한번 전화드리니 상세위치 알려주십니다~

말씀해주신 위치로가니 마중나와계십니다 ㅋ

실장님과 접선 성공적으로 한후에 

마돈나언니가 기다리는방으로 고고싱~

벨을 누루고 기다립니다... 문이 열립니다.

음.. 눈망을이 예쁜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ㅋㅋ

흐억 슴가가 참 이쁘네요..

미끈한다리, 몸매가 참 예쁩니다. 사랑스럽네요.

샤워후에도 잠깐의 감상타임을가지다가 ㅋ

침대로..

먼저 언니를 반듯이 눕히고 먼저 애무합니다.

언니가 눈을 감고 느껴주네요.

슴가와 아래 부분을 열심히..열심히..탐합니다..

이번엔 어니차례...

부드럽게 립서비스 해줍니다.

정말 부드럽습니다..애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암튼.. 앞으로,뒤로,옆으로.. 뜨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마돈나언니 좀 사랑스럽습니다. 눈망울 때문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돈나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