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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처럼  파란머리의 세영씨 후기

우리는 0 2017-10-20 15:56:43 181

 

회사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바빠서 건마도 못가고ㅠ

그러던 어느날 웬일로 부장님이 일찍 퇴근하라는 말씀에..

일일하면서 타싸이트 등등을 보며 출근부 모니터링..

쥐스파에 세영씨 후기를 보고 이언니가 좋겠다 싶어,

출근했는지 확인 후 바로 달려갔죠~!!!

바로 입장하여 후다닥 씻고 올라가서 마사지를 받은 후

세영씨가 들어오는 순간~!!!

룰루랄랄~~!!!

서비스 받을 준비 하면서 세영씨의 얼굴과 몸매를 구경...ㅋㅋ

간략 하게 보면 나이는 20대 중반 나이에 이쁘면서 귀여운 웃을때 눈웃음 보기 좋은 세아...

염색은 한건지 파란계열의 이쁜 색상의 머리였던걸로 기억..

키는 165안되는 키지만 허리 다리 라인은 있는 몸매 탱글한 엉덩이...

가슴은 B~B+정도 크기지만 만지면 탄력 잇는 가슴..

열심히 정자세로 애무를 필두로 감각 있는 Bj~~~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느끼며~~~

입속 따듯하면서 부드러운 입술로 빨다가 귀두를 혀로 핧아 주면서 감각 있게 해주는 Bj

장갑을 꼈는데 이미 많이 느꼇는지 얼마못가서 발싸 됬네요~~ㅠㅠ

서비스 마인드가 되게 좋았던 세영씨 다음을 기약 하며 집으로 퇴근했어요~

新코스 진주스파 대박!! 언니+관리사 둘다 물을뺄수있다★(26번+민영)

안보면 안봤지 한번만 볼수없을거같은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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