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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언니 쩐다는 정도가 아니라 언니의 애무받다가 쌀 뻔 했슴.

초크쵸크 0 2017-10-25 12:50:37 229



  
휠플러스에 오랜만에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전에 방문하였을때 즐달했던 기억과 친절한 주간실장님 기억을 가지고

설레임을 가지며 업장으로 들어 갔습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주간 실장님 샤워 후 가운으로 갈아 입고

실장님 미팅했는데 하늘 언니 본적 있냐고 묻습니다

손님들 반응도 상당히 좋고 서비스 마인드는 기본이라고 말씀하시길래

믿고 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추천은 항상 즐달이였기에

대기시간 점 있다고 말씀하셔서 대기 하다가 하늘 언니 만나러 갑니다
 
어떤 언니일까 약간은 긴장한 상태로 복도 쪽으로 갑니다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는 하늘

외모로는 화려한 화류계 느낌은 아닙니다

키는 170정도에 슬림하면서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뚱뚱하지도 않는 적당한 몸매 입니다

가슴은 꽉찬 A+컵 종도 였구 피부는 촉감은 부드럽구 탱글탱글합니다

클럽풍 나는 복도에서 사랑스런 키스을 받고서 딥키스로 타임 한번더 즐기고

의자에 앉아 쫄똘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피부도 뽀야니 하얗고 가눙을 풀고 입슬로 키스부터 똘똘이 사랑까지 광장히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뿌리가 뽑힐정도의 강력한 비제이 솜씨

무리하게 요구 하지 않아도 알아서 최선을 다해서 정성그럽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쇼파가 있는 밀실로 이동하여 첫번째 전투을 시작합니다

밀실 입장 후 쇼파에 앉아 여상 상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섹소리도 그렇고 하는 스타일도 제 기준에선 상당히 하드한 편이였습니다

요구하는 자세도 잘 받아 줍니다

여러 자세로 하다가 시원하게 밀실에서 1차 발사을 했습니다

발사 후에 손을 잡고 방에 가서도 그녕만의 연애감을 보여주는데

옆에 찰싹 붙어서 해주는 애인모드애무가 남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장비 착용후 2차연애 할때는 꿀벅지로 꽉 쪼여주고

무엇보다 시체족인 저로선 언니가 자연스럽게 자세 디르해주는게 정말로 좋았습니다

얈한 신음소리는 방안에 가득 차고 즐기면서 하는 언니의 그 표정 만으로도 똘똘이가

터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된 떡 치고 나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너무 흥분한 마너지 힘들어서 귀다가 나오고 싶었지만 다음에 또 놀러 온다고 하고

2번째 벨 울리기전에 나왔습니다

조만간에 총알 충전해서 또 놀러 와야 겠습니다 ~~





 

[숨바-이대표] 언니들 꽤나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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