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받으시는분이 유흥쪽을 원하시는거 같아
1차로 술 샀는데 에이 그래도 한번 더 라는 생각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근체 도착하여 전화하니 이대표님 입구가게 앞까지 마중 나오십니다
셋이 같이 들어 갔습니다
도착하고 10분뒤에 바로 초이스
제가 갔을때는 언니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많은 언니들 중에서도 딱 제 눈에 들어 왔던
클로즈업 되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어떠냐구 물어 보니 씩 웃으면서 엄지를 세워십니다
거래처분은 이리저리 멍 때리고 계속 초이스하는거 같아서
언니들 몇명 추천해주길래 그 중에서 골랐습니다
언니들 꽤나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애인지라 예명은 송이입니다
저만 초이스해서 재밌데 놀아야 하는데
어느정도 애기 좀 나누니 애들이 분위기 주도해서 잘 진행합니다
그렇게 놀고 나서 거래처분과 인사 나누고 좋은 기억 안고 갑니다 또 가고 싶어 집니다
대략 요즘 가본데중 언니들 가격대비 수질 괜찮았고
추천인 애들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 터치도 상당히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온 경험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