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한 출근....
정말 힘든 주말이였습니다 망할회사 덕분에
주말에 달리지도못하고 계속 일만했습니다...
마침 오늘 고생했다고 하루쉬라고 말을하네요..주말에
달리지못한걸 달려야겠다싶어서 어제 미리 예약을 잡았습니다
이름은 릴리 청순한 글래머스타일이라고 해서 후기를 봤는데
후기만봐도 정말 꼴릿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첫인상
첫이미지는 청순한 이미지였습니다
깔끔하고 발랄하고 청순한 이쁜 미모를 자랑하는 와꾸와
자연산 거유의가슴을 가진 매니져였습니다
역시 서양클라스는 확실히 다른거 같네요 몸매와꾸피지컬이
어마어마한 매니져였습니다
본론
샤워를 마치고나와 같이 쥬스한잔 하고 바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키스를하고 가슴을 한번 만지고 애무를 했는데 말랑거리는
가슴이 자연산임을 확실하고 꼭지를 애무하니 신음이 터지는데
꼴릿하네요 바로 묻지도 않고 69에 들어가니 거부가 없습니다
클리와 봉지를 애무했는데 냄새도없고 깔끔했습니다 물도많이
나오는 아가씨라 더욱더 좋았습니다 여상위스킬이 정말 말로표현을
할수가없네요..쪼임도좋고 출렁거리는 가슴도 좋고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자극이되서 오래가진 못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고 애무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총평
- 청순하고 이쁜 와꾸 추천
- 글래머한 거유가슴족 추천
- 여친같은 마인드 추천
- 청순글래머스타일 추천
- 키스,역립족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