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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씨 또 보고싶네요...

달려가자 0 2017-10-25 15:40:27 216

아는형님과 술한잔 하던중.. 꼴릿꼴릿한 느낌이와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찾은 신천모델...이름부터가 너무나 맘에드는..

프로필을 보다가 유리..라는이름을 발견..급땡김..이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실장님한테 예약전화를 한뒹시간대가 맞아서 급 택시를 타고 넘어갑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합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룸으로 둘어간뒤 잠시 대기..

문여는 소리에 심장이 멈추는듯합니다.. 오~ 배리나이스굿~~

너무나원했던 동생같은 스타일에 정말 친근하게 생겼습니다..

얼굴....나름이쁘네요..

침대에 누운뒤...서비스를 받는데...위에서부터 아래로...아래에서 위로....아~미치겠다... 

너무하드해서 업소필나는것보단...소프트하면서.....여친같은 기분이 들면서...미치겠어요... 

바로 침대에 눕힌뒤....내가 위에서.....와우....내 거기를.....따뜻한물로...

감싸는듯한이기분....강강..약약...

도저히 못견딜꺼 같아서.....여자상위로 자세 바꿔서...다시한번....

아오....도저히 못참겠다.....다시 또 바꾸자...또바꿔? 

저토끼 아닙니다....근데 오늘기분이 너무 좋아서 일까요? 못참겠네여....

다시 뒤로....약약약...아...못참겠다...마지막 강강강~

ㅠㅠ 너무 빨리 끝난거 같은데.....살면서 처음이네요...ㅜㅜ이렇게 빨리...

여기 또올꺼같습니다 잠실 까지 온 보람있습니다~ 

이건 제느낌입니다..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전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제시씨 접견기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다음날까지 챙겨주는 고객감동서비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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