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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씨 접견기

나는진구 0 2017-10-25 15:49:59 203

눈팅만 하다가 평들이 다들 좋으셔서 선릉역이 비록 집에서 조금 멀지만 

용기를 내서 예약을 잡아볼까 하고 야근을 앞두고 홀리데이에 전화를 했습니다 

12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어떤 스타일이냐 해서 마르고 착한 애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11시 30분은 가능한 아가씨가 한분 있다고 해서 30분 일찍 퇴근 찍고 도착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 주시고 인상도 좋았고 무엇보다 전화로 원하는 타입을 

잘 헤아리는 스타일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방에 들어가니 깔끔한 시설에 좋은 향도 나고 수건도 깨끗해서 

역시 관리를 잘하는 업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 후 대기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잠시 후 똑똑 하고 들어오는 제시씨 

우와 저는 뚱뚱한 편이라 많이 마른 여자를 좋아하는데

평소 꿈에 그리던 작은 얼굴에 가는 허리, 매끈한 다리의 레이싱 

모델이 들어오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슴은 별로 따지지 않아 조금 외소해도 좋을 뿐인데 

D컵의 가슴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ㅎㅎ 목소리도 귀엽고 잘 웃어줘서 금방 마음이 편해지네요 

뒤로 누워있으라고 해서 뒷판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혀끝이 따뜻하고 촉촉한데다가 이렇게 엘프같은 애가 해주니 

더욱 흥분되네요 

다시 앞으로 돌아서 정성스레 애무를 받고 BJ -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잘 빨아주네요 

미칠 것 같아서 역립 - 제시의 뽀얀 살결과 가는 몸을 쓰다듬고 핥으며 

반응도 좋아서 아주 그냥 잡아먹고 싶어 안달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상위에서 조금 흔들다 자세 바꾸고 얼마 지나서 시원하게 발사 

너무도 개운해서 자꾸 보고 싶을 것 같은 설레임이 들었습니다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혼자가는데 좀 더 재미나네요❤️█⭕️

유리씨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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