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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세븐 포포 매니저 솔직담백 후기

툭치면뒤져 0 2017-10-25 16:47:23 221


어제 오후에 일하는 도중에 너무 힘들어서 사장님께 병원좀 다녀온다고 하고 나갓다왓슴다ㅋㅋㅋㅋ
바로 세븐 실장님께 전화 때려서 포포 되냐고 물어보니 딱 이번타임에 된다네요!!
그래서 총알같이 택시타고 입성햇죠~ㅎㅎ 들어가자 마자 실장님이 음료 한잔 주시고^_^자주뵈서 그런지 친절하세용ㅋ
무튼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들어가서 홀짝홀짝 음료와 담배 한까치 피면서 우리 포포를 기다리고 있엇죵ㅎㅎ
문이 열리네요 포포가 드러오죠~~~캬 역시 기럭지와 와꾸에 꼬치가 빨딱빨딱 섭니다ㅋㅋㅋ포포 많이 접견햇지만
매일 떨리고 흥분되네요ㅎ간단한 인사와 함께 바로 샤워하러 가서 씻습니다 포포가 씻겨주니 회사에서 쌓인 스트스와 
피곤함들 모두가 씻겨 내려가는거같았죠ㅋㅋ바디를 씻겨주면서 눈이 마주치자 그녀도 알았나봅니다
바로 눈웃음 지어주더니 쓰~윽 내려가 제 배꼽밑에 자고 있는 친구를 깨워주네요..알람시간이라도 된것마냥 불끈 섭니다..
포포가 bj해주니 견디질 못할꺼같아서 똥꾸녕에 힘을 팍!주고 참을데 까지 참아봅니다 ㅋㅋㅋ우리 포포가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조루인지 모르겟지만 포포랑 같이 있으면 참질못하겟네요ㅠㅠ
무튼 참지못해 바로 급 마무리하고 포포를 눕혀서 팟팟팟 폭풍 떡질 합니다 우리포포 가슴도 봉긋하고 이쁘네요
포포가 신음을 내네요 정말 그 소리를 들으니 미쳐버릴꺼같고 제똘똘이가 울꺼같습니다 하지만 상남자답게 다시한번
똥구녕에 힘줘서 어떻게든 참아봅니다...그리고 바로 뒤로 팟팟팟 폭풍 떡질을 합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에
다시 흥분해버린 우리 똘똘이가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리네요....그 순간 모든 힘이 풀리면서 천국에 잠깐 갓다옵니다
픽 쓰러져 천국을 경험하고 잇을때 우리 포포도 빨개진 얼굴을 하고 만족스럽게 저를 쳐다보네요 훗 ㅎㅎ
무튼 전 갈때마다 포포때문에 예수가 된거같습니다 맨날 천국갓다오네요...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다시 회사로ㅜㅠㅠ

로리삘 귀염고 섹기충만한 혜라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상무추천으로 앉혔는데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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