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러시아메딕 살짝 구경만해보고 있다가
어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근처로 가면 전화주신다는 실장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ㅎ
실장님과 오순도순(?) 대화를 나눠봅니다.
가게의 와꾸에이스라는 마돈나 언니를 만나보기로 흐흐
떨리는손을 부여잡으며 벨을 눌러보니 마돈나언니가
나오네요 ㅎㅎ
키168센티에 객관적으로 아주 마니 이쁜 얼굴..
토킹을 좀 나누어 보고싶었지만 저는 1개국어 소유자 ^^..
바로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마돈나언니 얼음시키고!
아주 열심히!! 애무를 한후에 땡! 시켜줍니다.
얼음풀리니 언니가 정열적으로...BJ해주는데
안시켰으면 서운해할법했네요..
뭐든 정열적으로 하는 마돈나언니.. CD씌우는것 조차 정열적인거같습니다.
언니 다리 쫙~~~~ 벌려서 정상체위로 붕가붕가하는데 기럭지가 길어서그런지
이게또 확~ 꼴려오네요 ㅋ
특이한 뒤치기자세 부탁해서 뒤치기도 맛나게 쩝쩝쩝~
마무리는 서양야동을 보고 배운 옆치기 자세로 쩝쩝쩝~
마돈나 언니.. 언니와꾸에 이렇게 정열적으로 해주면
사람들 오래못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