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어디를 들어가고 싶고 자꾸 여자 생각도 나고...
그래서 G스파 갔습니다 ㅎㅎ
바로 오라고 하네요 이게 스파의 장점이죠
들어가보니 손님이 제법 있었는데 빠지는 타이밍이라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헛개차한잔 + 담배한탐 하고 입장했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여기는 관리사님들 마사지가 정말 좋아서 이것만 받아도 좋겠다 싶어요
실제로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꽤 된다네요
오늘은 특히나 압이 너무 좋아서 한시간동안 건식으로만 받았습니다
전립선으로 마무리하면서 언니를 기다리는데 관리사님과 하는 농담따먹기가 재미있었네요
마무리를 위해 언니가 들어오는데~ 여기 언니들은 어느정도 믿고 보는 것도 있고~
오늘 들어온 언니는 딱봐도 길쭉한 스타일이네요
나이가 좀 들어 너무 마른 여자는 별론데 딱 떡감좋은 처자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화이팅을 외치며 귀엽게 퇴장하고 언니가 옷을 벗는데
B컵 정도의 가슴과 잘 빠진 라인이 보입니다
마사지때문에 노곤해져서 시체족 모드로 있는데 언니가 잘 핥아주고 빨아주면서
제 몸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이젠 뭐 다른게 없죠 빠르게 콘끼고 언니랑 합체합니다
반응도 좋고 조임이 유독 좋았습니다 기본 조임도 좋은데 한번씩 꽉 물어주네요
게다가 하악하악 사운드가... 오우 좋았어요 ㅎㅎ
자세 많이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ㅠ
끝나고 나서도 바로 휙~ 나가지 않고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요
슬쩍 사진 찍은거 던지고 갑니다 ㅎㅎ 다들 주말 마무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