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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절정 주머에 넣고다니고 싶은 윤아▣▣▣

뱃길 0 2017-12-11 10:13:13 421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이 밝기 전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압구정에 있는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ㅋㅋ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이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는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저는 그래서 이 날 자주 방문한답니다 ㅋㅋ 너무 많은것보다는 적당한게 좋잖아요?


예약을 넉넉하게 잡고 사우나로 들어가 세신도 받고~ 불가마도 즐기고하며 쉬다가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 직원분들은 언제와도 매번 너무 친절하셔가지고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그렇게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조금 슬림하시고 나이가 꽤 젊으신 편이었는데 이건 뭐 어렸을때부터 마사지를 전공으로


배워오셨나? 할 정도로 마사지를 기가 막히게 잘하십니다 ㅋㅋ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 편이라 뭐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다른분들하고는 뭔가 좀


틀렸습니다. 조금 더 섬세하다고 해야하나? 같은 마사지를 받는데도 마사지에 대해 문외한인


저도 느낄정도로 잘한다는 것이 바로 실감이 나더군요 ㅋㅋ 이러다 마사지에 중독 되는 것


아닌가 할정도였습니다. 진짜 제대로 마사지를 받고왔네요.


그리고 기가 막힌 마사지가 끝나자 윤아씨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들어오셨습니다.


안 그래도 기가막힌 마사지를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윤아씨를 보고 한층 더 기분이 업됐네요 ㅋㅋ


아담하고 작은키에 슬림한 몸매 빵빵한 가슴 정말 헉 소리밖에 안나왔습니다.


얼굴은 또 어찌나 그렇게 귀엽고 이쁘신지 이거 보고있기만 해도 쌀 것 같더군요 ㅋㅋㅋ


저런 언니가 서비스 해준다는 생각을 하자 제것이 피가 더 쏠린듯 더욱 더 딱딱해졌습니다 ㅋㅋ


곧바로 윤아씨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상탈을 하시니 큼지막한 가슴이 아주 맛있게 생겼더군요.


양해를 구하고 주무르면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핸플을 적당히 섞어가면서 힘껏 빨아주시는데 bj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ㅋㅋ


원래 잘 못싸는편인데 윤아씨여서 그런지 시간안에 아주 다 뽑아내버리고 왔네요~


이렇게 힐링을 했으니 이제 월요일은 끄떡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참 만족하고 왔습니다!
 

★★ 업소실사 ★★ ◆수정◆ 요동치는 가슴! 흥분속으로 빠지기에 딱인듯

★★실사 프로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시원한 마사지와 소녀소녀한 하늘이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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