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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땡기던 백마~보드카 잘풀고나왓다 사라야~

클리하르트 0 2017-04-13 17:48:59 677

다시 방문이군요.

저녁모임이 있어서 느즈막히 12시로 실장님과 통화후에 예약을 잡고선 거하게 술좀 마셨더니 취기가 살살 

올라오더군요.

친구들과 모임후에 역삼으로 발길을 돌려 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을 만나 이번에 새로 왔다는 "사라" 를 보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릴리"도 너무 좋았지만 또다른 빽마가 너무 보고싶고 기대되더군요.^^

안내를 받고 문에 들어서는 순간 수줍은듯이 미소짓는 그녀가 ㅎㅎㅎ 좋네요...

기분좋게 같이 샤워를 하고선 샤워서비스가 이전 아가씨보단 특별하더라구요.

유두애무를 하며 고환을 만져주고, 전립선을 눌러주는데 바로 발딱 제 똘이가 반응을 하더군요!^^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바로 샤워를하며 제가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물기도 채 다 닦기전에 바로 침대로 데리고 가서 제 똘이에 콘을 씌운후에 보빨을 한후 삽입을 했더니

몸을 꺽으며 신음을 내는데 완전히 흥분해 버린 전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미친듯이 신음을

내기 시작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전 바로 체위를 뒷치기로 바꿔서 더 스피드업을 해서 달리기

시작했죠.결국 참지 못하고 흐웁~ 을 해버렸네요.ㅠㅠ

미소지으며 제 똘이를 핥아 주는데 와우~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휴게텔이 보통 30~40대가 많더군요. 제가 많이 다녀본 결과 거의가 그렇더라구요!

안마 , 오피 , 휴게  이 세 라인중에는 아무래도 휴게가 가장 낮은 등급이다보니 나이많은 미시들이나

안마나 오피에서 와꾸가 안되서 일을 할수없는 아가씨들이 휴게로 많이 몰리더라구요.

처음 보드카도 그런 생각으로 왔었는데 실장님 말처럼 진짜 20대 파릇파릇한 영계 백마가 맞이해줘서 

놀랐었습니다!^^

제가 가본 휴게중에는 제일이네요!단골 등록입니다!^^

 

유라실장님 ★실사첨부★ 떡감좋은 파트너 재밋게 놀다갑니다.

❤️하드풀❤️풀싸롱야구장❤️신동엽상무❤️실사인증❤️나의 죽어가는 똘똘이를 다시한번 살려주는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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