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생일이라 불알들끼리 모여서 마시다 그래도 생일이고 간만에 모였는데
 
풀한번 가자 해서 달렸습니다  원래 성유리실장님에게 항시 가는지라 어김없이 저나한통 넣고 출발 했죠
 
수욜인데도 사람도 많더라구여 미리 방빼고 기다려주신 성유리실장님 ...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다 초이스!!
 
언니들 싸이즈가 다들 좋더라구여 하나씩 초이스를 했네요 ㅋㅋ
 
다들 맘에 드는지 얼굴에 함박웃음~^^  다같이 간만에 지퍼내리고 인사 받고 나서 폭탄주 한바퀴 돌리는데
 
갑자기 웨이터가 케익이랑 샴페인 들구 들어오네여 오호~~
 
불쑈도 하고 추카 노래도 불러주고 분위기 한껏 띄워주고 나가네여  하...역시 성유리실장님 이벤트까지 해주시고
 
서비스 하난 끝내주시네여 ^^
 
잼있게 놀고 호텔로 이동~ 제 팟은 몸매가 정말정말 끝내주더이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가슴도 꽉~ 찬 B컵~!
 
이런 몸매면 매일 떡을 치고 싶을듯... 기대 가득 품고 하나하나 벗는걸 지켜 보는데 은근 스릴 만점^^
 
창피하니까 보지 말라며 앙탈부리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더이다
 
뒤태하나는 진짜 끝내주는듯...이건 정상체위하면 반칙이란 생각이 훅 들어오더군여
 
이미 몸매감상하면서 채위를 머릿속에 세워 두었기에 더 기다리지 않고 파트너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꽂았습니다.
 
물론 꽂기전에 당근 몰래 인증샷까지~^^ 찍었죠  ㅋㅋ^^
 
밑에 씹감도 씹감이지만 피부 감촉도 보들보들하니 예술이네여 등에 그 흔한 점이나 등드름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밑으로 손을 넣어 말캉한 가슴도 주물거리며 펌뿌질 하다 보니 어느순간 그분 강림~!
 
언니도 아는지 한껏 궁디를 세워서 막판 스파트 맞춰주네여
 
친구생일이라 간건데 내가 생일선물 받은 느낌이였네여 성유리실장님 이번에도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