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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서비스의 세희, 진공청소기급 흡입력!

육갑춘기 0 2017-04-13 19:00:55 694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그 이후 스케줄을 고민하다 몇놈은 당구장 그리고 저랑 2명은 MC로 이동했습니다
돈찾고 뭐하고뭐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는데 뜻하지 않게 이벤트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부러 시간 끈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2시 넘으면 마사지 1시간에 떡 한번해서 11만원 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첨 온 한명이 저보고 여기 막 아줌마 들어오고 그런거 아니야? 그러네요
말리느라 고생했습니다...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노가리 까고 있으니 한명 먼저 가실게요~ 해서
제가 먼저 들어갑니다
생각외로 늦은시간인데도 다른 손님들도 몇분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방으로 가서 먼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몇번 와서 받았지만 평소보다 진짜 제대로 받은 것 같네요
그 전에도 시원하다 잘한다 생각은 했는데 이번에는 제 몸이 그만큼 안좋았는지
비슷한 코스로 받았는데도 훨씬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몸에 남아있었어요
건식을 조금만 받고 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를 조금 길게 받았는데
이렇게 받는게 저하고 궁합이 맞나봅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빼먹지 않고 챙겨서 해주시고 정리하고 나가셨습니다
그 뒤에 언니가 들어오길래 빼꼼 얼굴 내밀고 봤더니 세희 언니네요
내심 세희 언니가 친구한테 들어가서 좋은 곳이라는 걸 알려주길 바랬는데
어쩔 수 없죠 제가 뜨겁게 즐기는 수밖에요
여전히 슬림한 몸매에 이쁜 가슴을 달고 있네요
오빠 누워만 있어~ 하더니 제 몸 위에서 화끈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입의 흡입력이 얼마나 센지 가슴과 자지가 진짜 청소기에 빨린다 싶네요
후릅후릅하는 소리가 야하게 들리더니 혀가 기둥에서 내려간다 싶더니만
뒷구멍 까지 내려가서 핥아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제 아래에서 빨아주다가 콘돔을 끼워주고 올라탑니다
가슴이 덜렁이는 모습을 보고 손으로 움켜잡아주고 같이 흔들어줍니다
자세도 바꿔가며 열심히 박으니 아래에서 울컥하네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다시 누우니 세희가 벗겨주고 잘 닦아주네요
친구얘기하면서 농담도 하고 하다보니 나갈 시간이네요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친구들도 나옵니다
음료 받고 나와서 얘기해보니 친구도 작고 이쁜 아가씨 들어왔다고 좋아라하네요
가격 너무 좋다고 다음에도 오자고 먼저 나섭니다 ㅋㅋ

비제이 콤보를 보여주는 민정이 앞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성유리실장★뒷태 인증샷★ 오빠~ 난 뒷태가 이뻐~ 넘나 좋은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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