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앞장서서 형님들과 같이 달렸네요. 형님들은 처음이라 많은 기대를 했어요
가기전에 김사장님에게 미리 전화해서
네비주소 받음다음 대리 불러서 가게에 도착했어요.
김사장님께서 처음오신 형님들을 위해 간략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우리끼리 화이팅을 외치고 초이스~제법 많이 봤습니다. 1조2조3조...
언니들곳곳에 끼어있고 제가 먼저 우선권을 가지고 초이스 했습니다.
형님들은 무조건 얼굴만 이쁘면 된다고~
김사장님께서 알아서 셋팅해주시고나니 어색한분위기가 잠시흐르고..
화끈한 신고식을 통해 다들 가까워졌습니다.
형님들 술맛이 제대로 드셨는지 쭉쭉~~ 언니 입술도 쭉쭉~
저는 제 파트너랑 박자 맞추며 노래부르고 분위기 띄워졌네요
언니들 다들 호응좋았고 형들이 아주 좋은곳이라고 극찬하시네요.
형들도 김사장님 번호를 저장해갔으니 형님들 가시면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