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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면서도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바디라인의소유자 지나언니

그룹이쪼아 0 2018-03-04 17:29:47 314

 
오늘 지인과 함께 초 저녁에 밥 한끼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심심해서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안내를 받고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오고 


간단하게 인사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이분 마사지랑 저랑 잘 맞는듯 합니다. 완전 환상 이였어요. 


구석구석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고 압조절 하는 스킬이 아주 끈내줍니다ㅎ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제 존슨이 기립을 합니다 


관리사한테 실수 할뻔 했습니다ㅎㅎ; 마사지가 끝나갈때 쯤 언니가 들어 오고 


지나라고 소개를 하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면서 들어 왔었어요 


이쁜 바다라인에 수수한 느낌에 슬래머 몸매까지 모두 맘에 들었어요. 


마사지쌤이 나가시고 난후에 눈빛이 싹 바뀌면서 올탈을 하고는 


꼭지 애무 후에 바로 비제이로 흡입을 해줍니다 


능숙한 비제이를 해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제 온몸을 스치듯이 만져 줍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받은후에 바로 여성상위로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오늘 따라 더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


양손은 제 꼭지를 계속 자극시켜주면서 허리는 계속 흔들어주면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다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난 섹기를 흩뿌려주고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 후에 마무리 했습니다^^;


사타구니 부분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신 후에 옆에 앉아서 


서로 수다떨면서 놀다가 즐겁게 나왔네요.


오늘도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개꼴림실사2장※ 슬기 조개 맛보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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