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진짜 서비스 후덜덜합니다 아주....
마사지 시원한 것은 기본이고요.....
정말 이러다가 중독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
하 걱정이네요....
관리사님 나이는 조금 있으셨지만...
손이 보들보들 하셔서인지 마사지가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ㅎ
건식으로만 오래 진행해주다가 찜마사지로 넘어가고
끝나기전쯤에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드러운 손으로 만져주시니 기분이 업됩니다..^^
피로가 싹몰려가는 느낌 아주좋습니다
그 뒤론 유라가 들어옵니다...
섹시함을 한가득 품은 얼굴에...
아름답게 빛나는 그녀의 젖가슴...
슬슬 전개되는 서비스....
편안한 시설과 섹시한 유라와 함께하는 시간....
힐링나인을 계속 가게 되는 이유입니다...